시몬 볼리바르 다리 위 베네수엘라 국기 흔드는 남성
민경찬 입력 2022. 9. 27. 11:11
[쿠쿠타=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시몬 볼리바르 다리 위에서 열린 콜롬비아-베네수엘라 간 국경 재개통 기념식을 마친 후 한 남성이 다리 위에서 베네수엘라 국기를 흔들고 있다. 이날 재개통 행사 후 베네수엘라의 알루미늄 원자재를 실은 화물차와 콜롬비아 의약품 트럭들이 교량을 줄지어 통과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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