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 카카오VX와 42억 규모 스크린골프센서 공급계약
김응태 2022. 9. 27. 10:37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라온피플(300120)은 카카오VX와 42억원 규모의 스크린골프센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1.3%다. 계약기간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2023년 6월30일까지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불쌍한 내아들" "9시에 퇴근한다더니"…눈물바다 된 아울렛 화재 빈소
- 이번엔 ‘세종 실종 여중생’… 부천서 데리고 있던 20대男은 결국
- 北 "尹, 개코망신만 당해"...순방 외교 맹비난
- 이수정 "추락? 자연재해?"...가양역 실종 남성 추정 하반신 시신 '미스터리'
- “노트북에 장학금까지 드려요”...신입생 모집에 사활건 지방대
- 英서 금융위기 시작하나…'파운드화 쇼크' 시장 와르르(종합)
- “괜히 관심갔나봐” 출장 중 여직원 성추행… 가해자 두둔한 동료들
- 내연녀 남편 車 브레이크 ‘싹둑’… 치밀했던 그놈, 최후는?
- (영상)장경태 "지도부부터 시작, 진짜 청년정치 아니다"[신율의 이슈메이커]
- '블랙핑크 스타일'로 성장…마침내 美 빌보드200 1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