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유니폼 들고 선수단과 포즈 취하는 바이든

우동명 기자 2022. 9. 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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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지난해 MLB 월드시리즈 챔피언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선수단을 초청해 축하하는 행사서 등번호 46이 적힌 유니폼을 선물 받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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