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 들고 대피하는 쿠바 주민
민경찬 2022. 9. 27. 10:17
[바타바노=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 인근 마을 주민들이 허리케인 '이언'에 대비해 매트리스를 들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있다. 열대성 폭풍에서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키운 '이언'은 쿠바 서쪽으로 접근 중으로 28일경에는 미 플로리다주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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