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아담' 10월 극장가를 휩쓸 단 하나의 액션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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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10월 개봉을 앞둔 가운데 유일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블랙 아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배트맨''원더 우먼''아쿠아맨''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팬덤을 이끌고 있는 DC 확장 유니버스의 신작 '블랙 아담'이 10월 극장가 유일한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은다.
역대급 스케일의 액션과 스펙터클한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블랙 아담 '은 오는 10월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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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10월 개봉을 앞둔 가운데 유일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블랙 아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ㅣ감독: 자움 콜렛 세라ㅣ출연: 드웨인 존슨, 노아 센티네오, 피어스 브로스넌, 퀸테사 스윈들, 알디스 호지, 사라 샤이]
다채로운 장르의 영화들이 10월 극장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가장 먼저 10월 5일(수) 코미디 영화 '컴백홈'이 관객들과 만난다.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무명 개그맨이 거대 조직의 보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코미디 연기에 일가견이 있는 송새벽, 라미란, 이범수가 의기투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0월 6일(목)에는 자신의 눈앞에서 기괴한 미소와 함께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는 환자를 목격한 정신과 의사가 죽음의 실체를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 공포 영화 '스마일'이, 10월 26일(수)에는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사업가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 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자백'이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배트맨''원더 우먼''아쿠아맨''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팬덤을 이끌고 있는 DC 확장 유니버스의 신작 '블랙 아담'이 10월 극장가 유일한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은다. '블랙 아담'은 5000년 전 고대 도시 ‘칸다크’의 노예에서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불사신으로 깨어난 ‘블랙 아담’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일격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스타 드웨인 존슨이 강력한 괴력부터 방탄 능력, 비행 능력, 그리고 자유자재로 번개를 쏘아 올리는 능력까지 DC 확장 유니버스 사상 역대급 파괴력을 지닌 뉴타입 히어로 ‘블랙 아담’으로 돌아온다. 또한 ‘닥터 페이트’(피어스 브로스넌), ‘아톰 스매셔’(노아 센티네오), ‘사이클론’(퀸테사 스윈들), ‘호크맨’(알디스 호지) 등 DC의 원조 히어로팀 ‘저스티스 소사이어티’가 스크린을 통해 처음 소개되어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작품 구상 단계에서부터 완성까지 무려 10년 이상의 오랜 세월이 걸린 만큼 '블랙 아담'은 이제껏 경험한 적 없는 탈히어로급 액션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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