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사러 줄 선 허리케인 피오나 피해 주민들
민경찬 2022. 9. 27. 10:02
[샬럿타운=AP/뉴시스] 캐나다 동부에 허리케인 피오나가 강타한 후 26일(현지시간)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 샬럿타운에서 휘발유를 사려는 주민들이 플라스틱 통을 들고 줄 서 있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피오나는 뉴펀들랜드주, 퀘벡주, 노바스코샤주 등을 강타했다. 2022.09.2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식 수익만 30억' 전원주 "子에게 건물 사줘…날 돈으로만 봐"
- 리사, 재벌 2세와 이번엔 佛 미술관 데이트
- 조세호, 9세 연하와 결혼발표 현장…"단 한 명의 아쉬움 없이"
- '서울대 얼짱 음대생' 신슬기 "'병원장 딸' 다이아 수저? 맞다"
- '85세 30억 자산가' 전원주 "가족들이 날 돈으로만 봐"
- 산다라박, 이렇게 글래머였어?…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
- "합격 확인불가"…한소희 프랑스 대학 거짓 논란 실체
- 박영규, 4혼 6년차 "이혼 습관은 아냐"
- "여친 2번 바람"…이진호, 5년간 연애 안 한 이유
- '44㎏ 감량' 최준희, 바비인형 미모[★핫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