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피오나 피해 복구하는 캐나다 사람들
민경찬 2022. 9. 27. 10:02
[샬럿타운=AP/뉴시스] 캐나다 동부에 허리케인 피오나가 강타한 후 26일(현지시간)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 샬럿타운에서 근로자들이 거리에 쓰러진 나무들을 치우고 있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피오나는 뉴펀들랜드주, 퀘벡주, 노바스코샤주 등을 강타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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