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갓 만든 제품 바로 소비자에게..'갓생상회' 론칭

임현지 기자 2022. 9. 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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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제과가 공장에서 갓 생산한 신선한 제품을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인 '갓생상회'를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갓생상회는 공장에서 만든 제품을 도매점 및 소매점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가 7일 이내에 받아볼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월간 과자', '월간 아이스', '월간 생빵', '갓생상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D2C(소비자에 직접 판매) 서비스 범위와 대상 제품을 더욱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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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제과 제공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롯데제과가 공장에서 갓 생산한 신선한 제품을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인 '갓생상회'를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갓생상회는 공장에서 만든 제품을 도매점 및 소매점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가 7일 이내에 받아볼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론칭 대상은 스테디셀러인 '카스타드'다. 회사는 향후 소비자 반응에 따라 품목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롯데제과 공식 온라인몰 '롯데 스위트몰'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비스 접수 기한은 다음달 3일까지다. 100명 한정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0월4일부터 택배로 소비자에게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월간 과자', '월간 아이스', '월간 생빵', '갓생상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D2C(소비자에 직접 판매) 서비스 범위와 대상 제품을 더욱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limh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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