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현빈→진선규, 카메라 뒤에선 훈훈함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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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 관객 돌파를 내다보는 '공조2: 인터내셔날'이 흥행에 힘입어 카메라 뒤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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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600만 관객 돌파를 내다보는 '공조2: 인터내셔날'이 흥행에 힘입어 카메라 뒤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
9월 27일 공개된 2차 비하인드 스틸은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완성한 배우들의 남다른 노력과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카메라 안팎에서 진지함과 훈훈함을 넘나드는 북한 형사 ‘철령’ 역 현빈과 캐릭터에 100% 몰입한 남한 형사 ‘진태’ 역 유해진의 스틸은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레전드 캐릭터를 완성하기까지 이들의 노력을 짐작케 한다.
여기에 겁 없는 직진 본능 ‘민영’ 역으로 분한 임윤아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스틸은 극중 캐릭터와 착붙 싱크로율로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를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매 순간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해외파 형사 ‘잭’ 역의 다니엘 헤니와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된 글로벌 범죄조직의 리더 ‘명준’ 역의 진선규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비교불가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캐릭터들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사진=CJ ENM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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