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김호중, 국민 부름에 응답..'복덩이들고'
최지윤 2022. 9. 27. 0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로트가수 송가인과 김호중이 '복덩이들고'(GO)로 뭉친다.
TV조선 예능물 복덩이들고는 국내 오지 마을부터 해외까지 노래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간다.
'미스트롯'(2019) 우승자 송가인과 '미스터트롯1'(2020) 4위 김호중의 하모니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송가인과 김호중은 전 국민의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탄생했다"며 "복덩이들고를 통해 국민 부름에 응답할 예정이다. 국민 남매로 활약할 것"이라고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트로트가수 송가인과 김호중이 '복덩이들고'(GO)로 뭉친다.
TV조선 예능물 복덩이들고는 국내 오지 마을부터 해외까지 노래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간다. '미스트롯'(2019) 우승자 송가인과 '미스터트롯1'(2020) 4위 김호중의 하모니가 기대를 모은다.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친남매 못지 않은 입담을 뽐낼 전망이다. 다양한 게스트도 출연,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제작진은 "송가인과 김호중은 전 국민의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탄생했다"며 "복덩이들고를 통해 국민 부름에 응답할 예정이다. 국민 남매로 활약할 것"이라고 했다. 11월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설암 3기 투병' 정미애, 재검 결과에 "어둠 그 자체였는데…"
-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 정면돌파 "아버지 책임 다할 것" 울컥(종합)
- "일곱째 임신 중인데 관계요구"…10세 연상 교회선생 남편, 과한 성욕
- 김준호♥김지민, 베트남서 껴안고 키스…꿀 뚝뚝
- 혁오 오혁, 내달 결혼…팀 내 세 번째 유부남
- '임창정 아내' 서하얀, 미모 여전하네 "겨울이 포옥 안아줌"
- 동덕여대 출신 '미달이' 김성은 "억지 시위 멈추라"
- 최선규 "기러기 생활 중 혼자 기절…부친상도 몰랐다"
- "다른 곳에서 만나요"…뉴진스, 계약해지 선언 후 '퇴사짤' 박제
- 눈 치우다 나무에 깔려 죽었는데…중대본은 "인명피해 없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