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지구방어실험 우주선, 소행성과 충돌 성공
박은하 기자 2022. 9. 27. 08:32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지구방어실험을 위해 발사한 우주선이 소행성 디모르포스와 성공적으로 충돌했다.
NASA에 따르면 26일 이중 소행성 경로 변경실험(DART)의 목적으로 쏘아 올린 우주선이 시속 약 2만1600km로 날아간 끝에 이날 오후 7시14분(한국시간 27일 오전 8시14분) 비행하는 소행성 디모르포스에 성공적으로 충돌했다.
디모르포스는 지구에서 1100만㎞ 떨어진 곳에서 비행 중인 지름 160m짜리 소행성이다. 우주선은 디모르포스보다 약 100배 작기 때문에 소행성을 없애지는 못하지만 이 소행성의 경로를 변경하는 것이 이번 실험에서 NASA의 목표이다.
NASA는 현지시간으로 오후 8시 실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중소행성경로변경 실험이란?
☞ 내일 사상 첫 ‘소행성 방어 실험’…우주선으로 충돌시켜 궤도 바꾸기
https://m.khan.co.kr/science/aerospace/article/202209261250001#c2b
https://m.khan.co.kr/science/aerospace/article/202209261250001#c2b
▶미 항공우주국 생중계 영상
☞ NASA Live
https://www.nasa.gov/nas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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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하 기자 eunha99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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