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준코스메틱, 50억 규모 에프앤리퍼블릭 지분 전량 처분 결정
2022. 9. 27. 08:29
[헤럴드경제=증권부] 제이준코스메틱은 주식 매각에 따른 현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에프앤리퍼블릭 주식 103만주를 전량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50억1095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8.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래방서 30대 남성이 50대 女 직장상사 폭행 중태
- “김정은 딸 김주애 첫 등장, 외모 남달랐다”…리설주도 ‘함박웃음’
- 박진, 尹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제가 들은 건 없다”
- “역시 한국만한 ‘헐값’ 없다?” 우수수 쏟아내는 넷플릭스, 왜 이래?
- “삼성 얼마나 급했으면” 147만원→76만원 최신 접는폰 한달만에 ‘반값’
- “20만원 싸게 줘도 안 사?” 삼성맨도 ‘접는폰’ 외면, 어쩌다
- 당근엔 활짝, 케일엔 오만상? 태아도 음식 ‘호불호’ 있다
- 경북 청도서 남녀 공무원 저수지 빠져…1명 사망·1명 중태
- “월 2천만원 벌어요” 망할 뻔한 30대 동네 여사장, 어떻게 이런 일이?
- “가발 아닙니다. 전세계 탈모인 고민 해결” 한국서 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