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첫 소행성 방어 실험 우주선 1100만km밖서 충돌 성공

변덕호 2022. 9. 27. 08:2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ART 우주선이 디이모스를 지나 다이모르포스로 향하는 장면. [사진 = 연합뉴스·NASA 제공]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27일 오후 7시14분(한국시간 27일 오전 8시14분) 지구에서 1100만㎞ 떨어진 곳에서 다트 우주선을 근지구 쌍 소행성 디디모스의 위성 소행성 디모포스에 충돌시켜 소행성 궤도를 바꾸는 임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변덕호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