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비즈니스포럼 정기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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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총장 이해우)는 지난 23일 부산롯데호텔에서 동문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동아비즈니스포럼(회장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제59회 정기포럼(사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아비즈니스포럼 강세호(에프티 마린 대표) 수석부회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회복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주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회원 간 네트워킹과 명사 초청 강연 등 활발한 포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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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총장 이해우)는 지난 23일 부산롯데호텔에서 동문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동아비즈니스포럼(회장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제59회 정기포럼(사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아비즈니스포럼 강세호(에프티 마린 대표) 수석부회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회복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주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회원 간 네트워킹과 명사 초청 강연 등 활발한 포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 특강은 금태섭 전 국회의원이 연사로 나서 ‘대한민국에 필요한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했다. 또 허동윤 ㈜상지건축 회장과 소순민 신미정공 대표가 각각 골프회 신임 회장과 수석부회장으로 추대됐다.
동아대 동문 기업인을 중심으로 2011년 발족한 동아비즈니스포럼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 대표 기업인의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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