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도시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에 김유화 전 여수시의원
김선덕 입력 2022. 9. 27. 0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여수도시관리공단 이사장에 김유화 전 여수시의원이 임명됐다.
26일 여수시에 따르면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날 김 전 의원을 여수도시관리공단 제5대 이사장에 임명했다.
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4일 김 전 의원과 전 여수시 공무원 등 2명을 후보자로 추천했으며 정 시장은 적격 여부 등을 검토해 김 전 의원을 낙점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여수시의회 5·6대 의원을 역임하고 민선 8기 여수시장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여수도시관리공단 이사장에 김유화 전 여수시의원이 임명됐다.
26일 여수시에 따르면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날 김 전 의원을 여수도시관리공단 제5대 이사장에 임명했다.
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4일 김 전 의원과 전 여수시 공무원 등 2명을 후보자로 추천했으며 정 시장은 적격 여부 등을 검토해 김 전 의원을 낙점했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경영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김 신임 이사장은 여수시의회 5·6대 의원을 역임하고 민선 8기 여수시장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았다.
여수도시관리공단은 여수시 산하 대표 공기업으로 폐기물·주차장·체육센터 등 공공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여수=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달기사 멋대로 커피마셔 지적하자 배차취소” 점주 분통
- “이혼은 해주고 즐겼으면 해”… 황정음 측, 누리꾼과 설전 후 “본인 맞아”
- “앗, 이게 무슨 냄새?” 사춘기 되면 몸 냄새 강해지는 이유 [건강+]
- 군인에게 3천원 더 받던 무한리필 식당… 결국 폐업
- “여자친구인척 해주겠다”던 후배, 결국은…
- 여교사 자리 비운 사이…남고생, 텀블러에 몰래 체액 넣었다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혜리 “1년간 집에 박혀 아무것도 안 해, 비울 수 있는 시간 필요”
- “‘혼전순결’ 강조했던 남편의 비밀, 이혼 가능할까요?”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