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한선화,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나서 [연예뉴스 HOT]
이정연 기자 2022. 9. 2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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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율과 한선화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 사회자로 낙점됐다.
26일 BIFF 집행위원회는 "권율과 한선화가 10월 14일 오후 6시부터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되는 폐막식의 사회를 맡았다"고 밝혔다.
폐막식에서는 배우 레드카펫 행사, 올해의 배우상, 뉴 커런츠상 등을 포함한 시상식 행사에 이어 폐막작 이시카와 케이 감독의 '한 남자'가 상영된다.
10월 4일 열리는 개막식 사회자는 배우 류준열과 전여빈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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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율과 한선화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 사회자로 낙점됐다. 26일 BIFF 집행위원회는 “권율과 한선화가 10월 14일 오후 6시부터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되는 폐막식의 사회를 맡았다”고 밝혔다. 폐막식에서는 배우 레드카펫 행사, 올해의 배우상, 뉴 커런츠상 등을 포함한 시상식 행사에 이어 폐막작 이시카와 케이 감독의 ‘한 남자’가 상영된다. 10월 4일 열리는 개막식 사회자는 배우 류준열과 전여빈이 맡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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