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연구원 "울산 주요 아파트단지 가격 11%가 거품"
박중관 2022. 9. 26. 23:48
[KBS 울산]울산지역 주요 아파트단지가 적정 자산가치보다 평균 10%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의 '주택가격 거품 여부 논란 및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울산지역 주요 아파트 단지는 적정 자산가치보다 평균 11%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차장 채운 상품과 압축 폐지…피해 키웠나?
- [단독] 경찰, ‘신당역 살인’ 피해자 ‘위험성 없음’ 판단…제도 구멍
- 환율 22원 급등…‘정책으로 안정시키기 어려운 상태’
- 5.18 행불자, 왜 콘크리트 박스에 발견됐나
- 당일 현장에선 어떤 일이?…‘尹 정면돌파’에 여야 전면전
- [단독] 새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오류, 알고도 개통…3주째 오류 계속
- [단독] ‘가상계좌’ 5만 개 피싱에 동원…“피해액 1조 원대”
- 대우조선해양 21년 만에 새 주인 찾아…“한화가 인수”
- 실외마스크 착용은 ‘권고’…남은 방역조치 언제까지?
-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