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교육 혁신지구' 발족.."그린모빌리티 인재 양성"

박영하 2022. 9. 2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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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에서 '2022년 직업교육 혁신지구'가 발족했습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올해는 울산과 광주 등 5곳이 선정됐으며 울산은 3년 동안 해마다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울산에서는 '그린모빌리티' 분야의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관련 인재를 양성하며 지역기업에 취업한 뒤 학습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매달 40만 원 씩 6개월간 지역 정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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