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아들' 그리, 살 빠졌나..카메라 하나에 얼굴 가려져 소멸할듯

최지연 2022. 9. 2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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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그리가 근황을 공유했다.

26일, 그리는 자신의 SNS에 "날씨 조아조아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살이 넘 빠진것 같아용 ㅠ 맛있는거 많이드세용", "쏘 큐트", "그리 조아 조아요~~", "아옙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리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로 데뷔해 오랜 시간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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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MC그리가 근황을 공유했다. 

26일, 그리는 자신의 SNS에 “날씨 조아조아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손에 든 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살이 넘 빠진것 같아용 ㅠ 맛있는거 많이드세용", "쏘 큐트…", "그리 조아 조아요~~", "아옙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리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로 데뷔해 오랜 시간 사랑 받고 있다. 최근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를 통해 부친인 김구라 없이 홀로 예능에도 출연하며 홀로서기를 시도하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그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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