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명치'트임' 드레스 입고 우아美 뽐내

최지연 2022. 9. 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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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가희는 자신의 SNS에 "일요일 선셋 잘자요 모두 #kahi_bal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자리에 눕거나 노을을 배경으로 해변에 서 완벽한 실루엣을 자랑했다.

특히 가희의 드레스는 명치 부분에 트임 포인트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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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가희는 자신의 SNS에 “일요일 선셋 잘자요 모두 #kahi_bal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자리에 눕거나 노을을 배경으로 해변에 서 완벽한 실루엣을 자랑했다. 

특히 가희의 드레스는 명치 부분에 트임 포인트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히야 이런 선셋. 황홀하다", "드레시한 모습과 배경 넘 아름다워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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