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임성빈 쏙 빼닮은 '훈남 아들' 자랑 "벌써 5개월 됐다"

정유나 2022. 9. 2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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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다은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신다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홀리가 벌써 5개월이 되었어요! 예뻐해주는 랜선 이모 삼촌들 너무나 고마워요.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훌쩍 자란 신다은의 아들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에 결혼해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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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신다은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신다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홀리가 벌써 5개월이 되었어요! 예뻐해주는 랜선 이모 삼촌들 너무나 고마워요.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훌쩍 자란 신다은의 아들 모습이 담겨있다. 깜찍한 옷을 입고 있는 아들은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에 결혼해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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