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봐도 봐도 놀라운 '용 문신'..팔 전체를 뒤덮었네 '깜짝'

정유나 2022. 9. 26. 2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백예린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백예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예린은 오프숄더 상의에 블랙진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백예린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백예린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백예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예린은 오프숄더 상의에 블랙진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어깨와 팔에 새겨진 수많은 꽃, 용 등의 타투가 시선을 모은다. 백예린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백예린은 현재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윤은혜 불화설 진짜였나? 심은진♥전승빈 결혼식 불참, 베이비복스는 다 모였는데…
김태형, 세 아들 살해한 아내 “면회 거절...아직도 이유 몰라” 눈물
남보라 “친동생, 7년 전 실종 이후 숨진 채 발견...고통, 평생 갈 것” 눈물
나나, 전신타투 설마 진짜였나? 타투이스트 시술 증거보니…
'50세' 윤현숙, 美서 15세로 오해 “안 믿는 눈치..기분 좋다”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