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티투닷 자율주행버스, 서울시 달린다

현대자동차그룹에 인수된 자율주행 기업 포티투닷이 26일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공개했다. 이날 서울 청계천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한 셔틀버스는 8명이 탑승할 수 있다. 서울시는 다음달 시민을 대상으로 정식 운행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 서울 청계광장 정류소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시범 운행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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