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우리 가비 좀 살려주세요"..무인도 우먼 파이터 고된 작업에 '터져나온 진심'('안다행')
신지원 2022. 9. 2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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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허니제이가 빽토커로 입담을 과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명수와 댄서 모니카, 아이키, 리헤이, 가비, 리정의 '내손내잡' 첫 번째 이야기로 허니제이와 황제성이 빽토커로 등장했다.
붐이 "누구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냐?"라고 묻자, 허니제이는 "가비야, 우리 가비 좀 살려달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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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안다행' 허니제이가 빽토커로 입담을 과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명수와 댄서 모니카, 아이키, 리헤이, 가비, 리정의 '내손내잡' 첫 번째 이야기로 허니제이와 황제성이 빽토커로 등장했다.
이날 허니제이는 "모두 리더들이 가는데 못 가서 아쉬웠다"며 "그런데 스튜디오에 와서 빽토커로 참여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황제성이 "앞에 동료들 영상 보고 안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냐?"고 질문하자 허니제이는 본심을 털어놓으며 "좀 그렇긴 했다"라고 민망함에 웃어보였다.
붐이 "누구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냐?"라고 묻자, 허니제이는 "가비야, 우리 가비 좀 살려달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붐은 "가비는 거의 자연인"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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