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곧 울겠네..스티커 덕지덕지 붙이고 "후우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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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육아의 기쁨을 느꼈다.
26일, 도경완은 자신의 SNS에 "후우.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경완은 머리띠를 이용해 머리카락을 뒤로 넘긴 채 이마와 양볼 그리고 턱에 귀여운 캐릭터 스티커를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도경완은 KBS아나운서 출신으로 2021년에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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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육아의 기쁨을 느꼈다.
26일, 도경완은 자신의 SNS에 “후우…….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경완은 머리띠를 이용해 머리카락을 뒤로 넘긴 채 이마와 양볼 그리고 턱에 귀여운 캐릭터 스티커를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이 작품 하영이..(?)", "하영이 화이팅", "다 내려놔요 그럼 편해져요", "행복이 덕지덕지 느껴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경완은 KBS아나운서 출신으로 2021년에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도경완과 가수 장윤정은 2013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을 두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도경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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