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대전 아울렛 화재에 "원인 철저히 규명" 지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대전 유성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와 관련해 철저한 원인 규명을 지시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6일) 이흥교 소방청장과 전화통화에서 화재 진압과 피해 상황 등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습니다.
앞서 한 총리는 오전에는 행정안전부 장관과 소방청장, 경찰청장에게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해 추가 피해가 없도록 하라는 긴급 지시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대전 유성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와 관련해 철저한 원인 규명을 지시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6일) 이흥교 소방청장과 전화통화에서 화재 진압과 피해 상황 등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습니다.
한 총리는 이 청장에게 경찰과 협조해 원인을 철저히 밝히고, 이번과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고, 인명 수색 종료 시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한 총리는 오전에는 행정안전부 장관과 소방청장, 경찰청장에게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해 추가 피해가 없도록 하라는 긴급 지시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정은 둘째 딸? 한 소녀의 등장
- '검은 월요일'...환율 1,430 돌파에 코스닥 5% 폭락
- 사립대 적립금 투자, 60%가 손실...영남대 -96.5%
- '엘리베이터 여학생 납치 미수' 구속영장 재신청...휴대전화에서 '불법 촬영물'
- 노래방·클럽에서 '마약 파티'...베트남인 무더기 적발
- '주차요금 내려다가'…50대 여성 주차 차단기에 끼어 숨져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 '경악'… 충격 빠진 업주 "가게 접는다"
- 피자 먹었더니 "어질어질"...기름 떨어져 '이것'으로 구웠다
-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오피스텔, 경찰 수사 중 또 의문의 방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