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휴가와 업무 결합 '워케이션'..부산시도 주목

[KBS 부산][앵커]

코로나19를 계기로 직장인들의 업무 환경에많은 변화들이 생겼습니다.

재택근무를 하는 곳이 많아졌고, 주4일제 논의도 시작되는 분위기입니다.

여기에 '워케이션'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났는데, 직장 안의 정해진 공간이 아니라 원하는 곳에서 일과 휴가를 동시에 하는 새로운 근무형태가 떠오르고 있고, 부산시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들도 힘을 싣는 분위기입니다.

부산의 워케이션 레저 거점 1호점 대표, 신성재 대표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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