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산군은 오는 30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에 나선다.
26일 군에 따르면 어린이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17개 초등학교 주변 환경을 중점 점검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단속을 통해 유해환경을 미연에 예방하고자 한다"며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 및 단속을 위해 지난 3월에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산]금산군은 오는 30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에 나선다.
26일 군에 따르면 어린이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17개 초등학교 주변 환경을 중점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 정차, 통학차량 안전수칙 준수 △교육환경보호구역 등 불법영업행위 집중 단속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 점검 △불법 광고물 및 낙하우려 노후간판 일제정비 등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옥외광고협회, 유해환경감시단 등 민관 협력 캠페인을 통해 학교 주변 위해요인 및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주정차 등 안전무시 관행에 대해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을 통한 신고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단속을 통해 유해환경을 미연에 예방하고자 한다"며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 및 단속을 위해 지난 3월에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평 "尹, 선한 대통령…헌재서 살아 돌아오면 달라질 것" - 대전일보
- 박지원 "尹, 무속믿고 계엄…별 13개 똥별로 떨어졌다" - 대전일보
- 승부조작해 온라인 게임머니 60억 환전…40대 집행유예 - 대전일보
- 홍준표 "明 조작질 대선 경선 때부터 알아… 나와는 관계 없어" - 대전일보
- 이재명 "빛의 혁명 계속… 광화문 더 많은 빛으로 빛나길" - 대전일보
- "한동훈 향해 물병 던지고 막말"…권성동, 가짜뉴스 대응 경고 - 대전일보
- 주유소 기름값 10주 연속 상승… "당분간 오름세 계속" - 대전일보
- 충남 서천·부여서 단독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 대전일보
- 헌재,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 심판 내년 연기… 尹 심판 집중 - 대전일보
- 동짓날 낀 주말 '눈폭탄'… 그친 뒤엔 한파 덮친다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