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넉살, 결혼식날 미소가 끊이질 않네.."악착같이 행복하게 살겠다"

안소윤 2022. 9. 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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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넉살이 결혼식을 올린 소감을 밝혔다.

26일 넉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결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동엽이 형의 말씀처럼 악착같이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 당일 넉살과 신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넉살은 지난 24일 6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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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넉살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넉살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래퍼 넉살이 결혼식을 올린 소감을 밝혔다.

26일 넉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결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동엽이 형의 말씀처럼 악착같이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 당일 넉살과 신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수트를 착용한 그는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한 넉살은 그 어떤 날보다도 행복한 모습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동료 연예인들은 "행복해라", "축하합니다 형!" 등 여러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넉살은 지난 24일 6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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