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투명한 투표함과 총 든 군인..남의 나라에서 만행 저지르는 러시아의 강제 주민 투표 현장
박규리 2022. 9. 26. 19:21
현재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 4곳은 러 합병에 관한 주민의 찬반 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투표함이 투명하고 총을 든 군인이 집 앞까지 찾아와 방문 투표를 하는 등 강제적인 방식으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상식을 파괴하는 러시아의 만행과 현재 우크라이나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구성 : 박규리 / 편집 : 이혜림 / 번역 : 인턴 윤규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민영 '남친 실소유' 의혹 회사에 친언니가 사외이사로 등재
- 국정원 “북 핵실험, 10월 16일~11월 7일 가능성”
- 새 쌀포대 쓰레기통에 '와르르'…중국 과잉방역 또 논란
- “저 사람 뭐야?”…중계 카메라도 멈칫한 '섬뜩한 미소'의 정체
- 휴일에도 '칼질 연습' 시킨 영양사…“직장 내 괴롭힘”
- 바이든, 숨진 의원 부르며 “어디 있소?”…또 건강 이상설
- 지번으론 '세대주 없음'…열람 허점 노린 전세사기 등장
- “이 조합, 실화?”…강동원, 절친 박효신·BTS 뷔와 함께 라디오 나들이
- '1달러=1,298원' 토스앱 버그…“고객들 차익 회수 않겠다”
- 월세도 깎아줬는데..방 빼는 날, 고시원 건물주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