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진상 밝혀야" · 국힘 "가짜뉴스 책임 져라"..진솔한 속내는?

2022. 9. 2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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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6일) 출근길에 비속어 논란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사실과 다른 보도로서 동맹을 훼손한다는 것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다..진상이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이야기가 나오고 나서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는 관련 발언을 유튜브 동영상에 가장 먼저 자막과 함께 올린 MBC를 겨냥해서 "가짜뉴스를 퍼뜨린 책임을 져라. 박성제 사장은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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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6일) 출근길에 비속어 논란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사실과 다른 보도로서 동맹을 훼손한다는 것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다..진상이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이야기가 나오고 나서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는 관련 발언을 유튜브 동영상에 가장 먼저 자막과 함께 올린 MBC를 겨냥해서 "가짜뉴스를 퍼뜨린 책임을 져라. 박성제 사장은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비속어 논란의 핵심은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이었습니다. 그 발언의 정확한 내용이 무엇이고, 그 발언이 논란이 된 데 대해서 대통령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느냐가 그래서 중요합니다. 윤 대통령은 이 발언에 대해서 사과할 생각이 없는 듯 합니다. '미국 의회' '바이든'이라고 표현한 언론보도가 동맹을 훼손하고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라고 이야기했으니까요. 그리고 여당에서 일제히 MBC를 겨냥해 총공세를 펴고 나선 것도 윤 대통령의 이런 생각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언론의 자유'라는 가치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이 대중에게 자신을 깊이 각인시켰던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그 발언이 상징하는 '윤석열다움'에 대한 생각을 시청하시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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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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