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환자 5명 중 1명은 2~30대? 회식 끝나자마자 통풍 터져버린 20대 직장인 썰
박원희PD. 하현종 총괄PD 2022. 9. 26. 19:06
"맛있는 음식 좀 먹었을 뿐인데, 평생 관리해야 하는 병에 걸렸다..."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음식!
하지만 이런 맛도리들만 계속 찾아다니면
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고통도 맛볼 수 있습니다...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병, 통풍!
중년층만 걸리는 병인 줄 알았는데, 최근엔 2, 30대 사이에서도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무서운 병,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촬영 정훈 / 편집 김기연 / 담당 인턴 이해린 / 연출 박원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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