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한국환경공단, 아라뱃길서 환경정화활동

이승연 2022. 9. 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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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NH농협금융의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캠페인 'ESG 애쓰자' 활동의 일환으로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인천 아라뱃길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농협은행과 한국환경공단 40여명의 임직원은 한국환경공단 본사 앞부터 아라뱃길을 따라 검암역까지의 구간에서 버려진 비닐봉투, 일회용컵 등의 쓰레기를 주웠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검암역 주변에서 시민 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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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김춘안 부행장(왼쪽), 한국환경공단 안병옥 이사장(오른쪽) 및 양사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인천 아라뱃길에서 플로깅 환경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NH농협금융의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캠페인 'ESG 애쓰자' 활동의 일환으로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인천 아라뱃길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농협은행과 한국환경공단 40여명의 임직원은 한국환경공단 본사 앞부터 아라뱃길을 따라 검암역까지의 구간에서 버려진 비닐봉투, 일회용컵 등의 쓰레기를 주웠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검암역 주변에서 시민 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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