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은 미국 조지아주 의원들
김도훈 2022. 9. 2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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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6·25전쟁 유엔 참전국 참전용사 및 유가족 등과 한국을 방문한 미국 조지아주 에디 하비슨 상원의원(오른쪽)과 윌리엄 히친스 주니어 하원의원(오른쪽 두번째)이 입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 참전용사 재방한 프로그램에 특별초청된 두 의원은 조지아주에서 한국계 참전용사의 운전면허증과 자동차 번호판에 '참전용사(veteran·베테랑)' 표식을 부여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주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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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6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6·25전쟁 유엔 참전국 참전용사 및 유가족 등과 한국을 방문한 미국 조지아주 에디 하비슨 상원의원(오른쪽)과 윌리엄 히친스 주니어 하원의원(오른쪽 두번째)이 입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 참전용사 재방한 프로그램에 특별초청된 두 의원은 조지아주에서 한국계 참전용사의 운전면허증과 자동차 번호판에 '참전용사(veteran·베테랑)' 표식을 부여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주역이다. 202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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