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썰전라이브] 박원석 "'날리면'? 그렇다면 해명 시간 놓친 김은혜 수석은 해임해야"

박성태 기자 입력 2022. 9. 26. 18:02 수정 2022. 9. 2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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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월~금 오후 4시)
■ 진행 : 박성태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김재섭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 /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김재섭 /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 : 아까 유력설, 다수설, 소수설 얘기했는데 한 제5소설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정도 수준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윤희석 /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이거 시험에 안 나와요.]

[김재섭 /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 : 시험에 안 나오는 거죠, 그러니까.]

[앵커]

왜냐하면 많은 분들이 이게 속도를 낮춰서 들으면 비읍음이 나온다라는 얘기 때문에 아마 조경태 의원이 비읍음을 인지하고 하는 것 같은데. 예전에 비읍 순경음 같은 경우는 이응으로 전환됐는데 이건 니은으로 전환이 되는.

[윤희석 / 전 국민의힘 대변인 : 훈민정음까지.]

[장철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점점 코미디가 돼가고 있는 것 같아요. 안 그래도 그 얘기 들었거든요. 예전에 개그 프로에서 하던 팝송 가지고 개그하던 거 있었잖아요. 그 오빠 만세. 그 올 바이 마이 셀프를 그렇게 하던 무슨 훌 렉 더 사우즈, 우울할 때 뭐 이렇게 하던.]

[앵커]

우리말과 비슷한.

[장철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 그런 수준으로 이제 가는 것 같아요. 실제 영어 팝송 가사는 정확하게 있는데 그거 들리는 거 가지고 자꾸 개그만 늘어가고 있는 상황으로 가는 건데. 실제로 그 가사는 똑같았거든요. 그냥 우리가 들리는 걸로 희화화시켰을 뿐이지. 정말 정치 문제 특히 대통령의 언행과 관련된 얘기를 완전히 오히려 국회의원이 나서서 국민이 나서서 코미디 영역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 같아요.]

[박원석 / 전 정의당 의원 : 만약 대통령실이 주장하는 대로 날리면이라고 했는데 국내 언론이 이렇게 쓰고 그걸 상당 시간 동안 국민들이 그걸 진실인 것처럼 아는 상황이 벌어졌다면 홍보수석부터 시작해서 다 잘라야죠. 뭐 하는 겁니까? 대통령이 주무시던 시간, 일리도 없어요. 10시인데. 왜 가만둬요, 그러면? 날리면이 진실이면 저 홍보수석부터 다 잘려야죠.]

[앵커]

외신이 받아쓰기 전에.

[박원석 / 전 정의당 의원 : 그럼요. 외신이 이미 받아써서 사태가 커지니까 일단 외신부터 막자 해서 날리면이라고 급조한 것 같은데, 상황을. 그게 사실이라면 논리적으로 봤을 때 다 잘라야 됩니다. 홍보대변인 라인 쪽에 있는 사람들을. 특히 국회 반장들 모여 있는 데다가 간곡하게 부탁합니다, 이런 사람들 다 잘라야죠. 왜 못 자릅니까? 제 말이 틀렸나요, 논리적으로?]

[윤희석 / 전 국민의힘 대변인 : 뭐 제가 어떻게 얘기를 해야 되나요.]

[앵커]

지금...아까 바르고 계시는데.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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