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36년 만에 월드컵 나가는데..유니폼 불만 때문에 나이키 저격한 캐나다 축구선수
박진형 PD,최희진 기자 2022. 9. 26.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캐나다 축구대표팀 선수 조너선 데이비드가 스포츠 전문 브랜드 나이키에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캐나다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카타르와의 친선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새 유니폼을 제작하지 않은 나이키에 대한 항의였습니다.
캐나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을 향한 불만,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축구대표팀 선수 조너선 데이비드가 스포츠 전문 브랜드 나이키에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캐나다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카타르와의 친선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데이비드는 득점 후 나이키 로고를 가리는 세리머니를 했는데요.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새 유니폼을 제작하지 않은 나이키에 대한 항의였습니다. 게다가 기존 유니폼의 디자인은 혹평을 받고 있어 원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캐나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을 향한 불만,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진형 / 편집: 김석연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30만뷰 영상 속 한마디에…애플 구매담당 부사장 사임
- 한강공원서 '독사'에 물린 반려견 생명 위태…무슨 일?
- '수배' 윤지오의 호화로운 생일파티…명품 선물 언박싱도
- 아들은 공중부양, 아빠는 꺾인 목?…기괴한 그림의 정체
- H.O.T 이재원, 갑상선암 투병 고백 “나한테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구나…”
- 인천대교에 차량 세우고 사라진 30대…해경 수색
- '꼬꼬무' 단돈 3천 원 때문에 살인…Y염색체가 찾아낸 0.001% 확률의 범인
- 배우 이상보, 마약 투약 무혐의 처분…불송치 결정
- '택배 문자 피싱'으로 1억 뜯어 사치…피해자 극단 선택
- 김정은, 다이어트 실패…건강 이상 없다지만 주목해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