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중앙박물관, 보물 '안동 봉정사 영산회 괘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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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중앙박물관이 '등운산 고운사' 특별전에서 보물 '안동 봉정사 영산회 괘불'을 27일부터 10월30일까지 공개한다.
불교중앙박물관은 "'안동 봉정사 영산회 괘불'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봉정사의 대표 성보"라며 "교체 전시를 통해 안동 봉정사 영산회 괘불 공개를 결정했다. 괘불은 사찰의 야외에서 설행되는 의식을 위해 조성된 것으로, 당시의 불교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성보다. 하지만 보존 문제로 사찰을 방문하더라도 괘불을 쉽게 만나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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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봉정사 영산회 괘불. (사진=불교중앙박물관 제공) 2022.09.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6/newsis/20220926174348672hvfa.jpg)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불교중앙박물관이 '등운산 고운사' 특별전에서 보물 '안동 봉정사 영산회 괘불'을 27일부터 10월30일까지 공개한다.
불교중앙박물관은 "'안동 봉정사 영산회 괘불'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봉정사의 대표 성보"라며 "교체 전시를 통해 안동 봉정사 영산회 괘불 공개를 결정했다. 괘불은 사찰의 야외에서 설행되는 의식을 위해 조성된 것으로, 당시의 불교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성보다. 하지만 보존 문제로 사찰을 방문하더라도 괘불을 쉽게 만나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봉정사 영산회 괘불은 조선 숙종 때인 1710년 제작됐다. 보물 제1642호로, 가로 5.85m, 세로 7.42m의 대형 불화다. 중앙의 석가모니를 중심으로 여덟 보살과 10대 제자를 함께 그렸다. 불화의 채색은 채도가 낮고 은은하다.
지난달 26일 개막한 '등운산 고운사' 전시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와 소속 말사에 소장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총 97건 231점의 성보를 선보인다. 전시는 11월2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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