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아나운서 '한번에 선수를 알게 하는 멘트'[포토]

박태성 2022. 9. 26. 1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박세리 희망재단(이사장 박세리)가 주최하는 'LG전자 박세리 월드매치'가 열렸다.

김미영 J 골프 아나운서가 18번홀에서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주최 측인 박세리 희망재단이 3,100만원을 더해 총 5천만원의 기부금을 추가로 조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청라, 박태성 기자)2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박세리 희망재단(이사장 박세리)가 주최하는 'LG전자 박세리 월드매치'가 열렸다. 

김미영 J 골프 아나운서가 18번홀에서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로레나 오초아, 박민지 조가 후반 포섬 2언더로 승리하며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 

또 앞서 오전에 열린 포볼(2인 1조로 팀을 이뤄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그 팀의 해당 홀 점수로 삼는 방식) 경기에선 총 19개의 버디가 나와 1,9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여기에 주최 측인 박세리 희망재단이 3,100만원을 더해 총 5천만원의 기부금을 추가로 조성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