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사겨줘요"..강민경x최정훈, 얼마나 잘어울리길래? 과몰입 유발하는 투샷

안소윤 2022. 9. 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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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잔나비 최정훈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26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맛점.. 우.그.사(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드디어 오늘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최정훈과 함께 거울 앞에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잔나비 최정훈과 함께 작업한 디지털 싱글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를 이날 오후 6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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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강민경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잔나비 최정훈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26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맛점.. 우.그.사(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드디어 오늘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최정훈과 함께 거울 앞에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장과 드레스를 갖춰 입은 두 사람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모았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강민경과 최정훈이 마이크를 들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1위 가자", "두 분 너무 잘어울려요", "둘이 사겨줘요" 등 여러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강민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잔나비 최정훈과 함께 작업한 디지털 싱글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를 이날 오후 6시 발표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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