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괜찮아요' 호이비에르와 충돌한 페리시치, '윙어 풀타임 소화→1AS 적립'

박지원 기자 입력 2022. 9. 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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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반 페리시치는 건강했다.

건강하게 돌아온 페리시치는 덴마크전과 마찬가지로 좌측 윙어에 배치됐다.

크로아티아는 4-3-3 포메이션을 내세웠고 페리시치, 부디미르, 블라시치, 코바치치, 브로조비치, 모드리치, 바리시치, 그바르디올, 로브렌, 스타니시치, 리바코비치를 선발로 썼다.

페리시치는 이외에도 슈팅 3회, 드리블 시도 7회, 크로스 6회, 태클 3회, 걷어내기 3회, 리커버리 4회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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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이반 페리시치는 건강했다.

크로아티아는 26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 A 그룹1 6차전에서 오스트리아에 3-1 승리를 거뒀다.

부상이 우려됐던 페리시치가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앞서 페리시치는 덴마크전에서 후반 22분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충돌했다가 교체 아웃된 바 있다. 그라운드 밖으로 나갈 때 의료진에게 부축 받아 큰 부상일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건강하게 돌아온 페리시치는 덴마크전과 마찬가지로 좌측 윙어에 배치됐다. 크로아티아는 4-3-3 포메이션을 내세웠고 페리시치, 부디미르, 블라시치, 코바치치, 브로조비치, 모드리치, 바리시치, 그바르디올, 로브렌, 스타니시치, 리바코비치를 선발로 썼다.

페리시치는 90분을 뛰면서 좌측 라인을 활발하게 누볐다. 그러다 본인의 장기인 크로스를 통해 어시스트를 적립했다. 후반 24분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절묘한 크로스를 올렸고, 교체 투입된 리바야가 헤더 슈팅을 통해 골망을 흔들었다.

페리시치는 이외에도 슈팅 3회, 드리블 시도 7회, 크로스 6회, 태클 3회, 걷어내기 3회, 리커버리 4회 등을 기록했다. 후반 28분엔 좌측면부터 중앙으로 드리블 친 뒤 날린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해 아쉬움을 삼키기도 했다.

크로아티아는 모드리치, 리바야, 로브렌의 득점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뒀고, 조별리그 종료 기준 승점 13으로 1위에 올라 결선 토너먼트에 나서게 됐다.

한편, 페리시치의 소속팀 토트넘은 주말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페리시치 역시 문제없이 소화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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