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단독주택 떠난 '박성광♥' 이솔이, 새집뷰 딱 봐도 럭셔리하네?

2022. 9. 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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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박성광(41)의 아내 방송인 이솔이(34)가 새집의 멋들어진 뷰를 공개했다.

이솔이는 2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영상을 하나 게재하고 "귀여어"라고 짤막하게 적었다. 거실 한복판에 엎드려 있는 반려견의 모습을 찍은 영상이다. 반려견의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눈길을 끄는 건 뒤편으로 펼쳐진 뷰. 창밖으로 건물과 도로가 가득한 멋들어진 시티뷰가 펼쳐져 있다. 한눈에 봐도 고층에 위치한 자택인 것을 알 수 있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달 "곧 떠나는 이 곳에서 마지막 모임"이라며 이사 전 지인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당초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김포에 위치한 3층 단독주택에서 신혼생활을 해왔다. 두 사람은 2020년 8월 결혼식을 열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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