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어라 제발" 결혼하라고 난리난 강민경X최정훈 투샷..대체 어쨌기에
정서희 기자 2022. 9. 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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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과 잔나비 최정훈의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강민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드디어 오늘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석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과 최정훈의 거울 셀카가 담겨있다.
한편 강민경과 최정훈은 이날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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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다비치 강민경과 잔나비 최정훈의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강민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드디어 오늘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석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과 최정훈의 거울 셀카가 담겨있다. 최정훈 등 뒤로 새초롬하게 서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마치 오래된 연인 같은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해달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둘이 사귀어 줘요 제발", 너무 잘 어울린다", "결혼 추진", "설레는 투 샷" "제발 결혼해"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과 최정훈은 이날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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