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늘의 증시는?
이슬기 2022. 9. 26. 17:08
코스피가 3% 넘게 급락하며 2년 2개월 만에 최저치로 장을 마친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5% 넘게 급락하며 700선 아래로 2년 3개월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원·달러 환율은 13년 반 만에 1430원대까지 올라 마감했다.
이슬기기자 9904sul@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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