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안익태 탄생 116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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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안익태 탄생 116주년을 맞아 특별한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가족음악회는 올해 40회를 맞이해 안익태 탄생 116주년을 기념으로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강덕영 이사장은 "안익태 탄생 116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기념 음악회가 다시 한 번 국민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음악회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임직원뿐과 각국 대사관 관계자 등 약 17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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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안익태 탄생 116주년을 맞아 특별한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가족음악회는 올해 40회를 맞이해 안익태 탄생 116주년을 기념으로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유나이티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격동의 대한민국 근현대사 속 국민들을 하나로 이어주던 '한국환상곡' 등 안익태의 곡을 연주했다.
강덕영 이사장은 "안익태 탄생 116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기념 음악회가 다시 한 번 국민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음악회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임직원뿐과 각국 대사관 관계자 등 약 17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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