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핼러윈 시즌 한정 제품 30종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Lush Korea)가 오는 23일부터 다가오는 핼러윈 시즌을 맞아 한정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핼러윈 제품은 총 30종에 달한다.
집에서도 오싹하지만 즐겁게 핼러윈을 보낼 수 있도록 호박, 유령, 외계인 등 귀여운 모양의 제품부터 러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해초 시트 마스크까지 재미를 더한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러쉬 관계자는 "핼러윈 분위기에 대한 설렘과 즐거움을 한층 북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싹하지만 재미있게!'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Lush Korea)가 오는 23일부터 다가오는 핼러윈 시즌을 맞아 한정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핼러윈 제품은 총 30종에 달한다.
집에서도 오싹하지만 즐겁게 핼러윈을 보낼 수 있도록 호박, 유령, 외계인 등 귀여운 모양의 제품부터 러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해초 시트 마스크까지 재미를 더한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주요 제품은 꼬마 미라 모양의 배쓰 밤 '아이 원트 마이 머미(I Want My Mummy)', 액체 괴물 슬라임 제형을 재현한 샤워 슬라임 '스파클리 펌긴(Sparkly Pumpkin)', 호박 얼굴 모양의 해초 시트 마스트 '펌킨(Pumpkin)' 등이다.
러쉬 관계자는 "핼러윈 분위기에 대한 설렘과 즐거움을 한층 북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에는 선물 포장 악세서리도 다수 선보인다.
재사용할 수 있는 코튼 포장재 낫랩(Knot Warp), 록타 나무의 껍질로 만들어 질긴 섬유질로 내구성이 좋아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포장지 록타 랩(Lokta Wrap), 그리고 재사용할 수 있는 틴 케이스 등 13개의 포장재도 새롭게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린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