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롯데이네오스화학, 환경정화활동 실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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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네오스화학은 26일 울산 울주군 회야댐 생태습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이네오스화학 정승원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 4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롯데이네오스화학 임직원들이 울산시민의 식수원인 회야댐 상류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이네오스화학은 울주군 산불지역 묘목심기, 문수초등학교 반려식물 전달 등 환경보호 관련 활동을 시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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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롯데이네오스화학은 26일 울산 울주군 회야댐 생태습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이네오스화학 정승원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 4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롯데이네오스화학 임직원들이 울산시민의 식수원인 회야댐 상류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태풍 등으로 인해 생태습지로 떠내려온 비닐, 페트병 등 오염물질을 수거했다.
롯데이네오스화학은 울주군 산불지역 묘목심기, 문수초등학교 반려식물 전달 등 환경보호 관련 활동을 시행해 오고 있다.
◇북구 장애인수영팀, 장애인수영연맹회장배 대회 메달 획득
울산시 북구 장애인수영팀이 제8회 대한장애인수영연맹회장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북구 장애인수영팀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전주 완산 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전국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강성호와 이강이 은메달, 김영서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성호는 배영 100m에서 1분03초92의 성적을 거뒀고, 이강은 자유형 50m에서 37초10의 성적으로 각각 은메달을 따냈다.
김영서는 배영 100m에서 1분37초45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한편 이강은 이번 대회 시범 종목으로 열린 접영 50m에서 38초5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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