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 시작.."100원으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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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투자라는 서비스에 맞게 100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도록 했고 예약주문을 통한 24시간 주문이 가능합니다. 또 장바구니 기능을 도입해 소수점 매매를 원하는 종목을 30개까지 담아두거나 일괄 매수도 할 수 있습니다.
고객들은 장바구니 서비스를 통해 관심 있는 국내주식(소수점 거래 가능종목)을 관심 종목처럼 관리하다가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금액만큼 예약 매수할 수 있습니다. 또 소수점 주식을 1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1주 채우기)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QV 및 나무증권' 고객들은 신규 계좌개설 없이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수점 거래 서비스로 거래 가능한 종목은 주식 760여 종목으로, 추후 거래 종목들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인 투자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정중락 WM디지털 사업부 대표는 "고객의 국내주식 소수점 투자와 서비스 취지에 맞도록 100원 이상 100원 단위 매수부터 장바구니, 1주 채우기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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