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10기 영숙×현숙 진해까지?
이유민 온라인기자 2022. 9. 26. 16:05
‘나는 SOLO’ 10기의 영숙과 현숙이 진해에서 뭉쳤다.
영숙은 26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현숙과 함께 다정한 셀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영숙은 “똑순이 이뿐 내 동생 현숙이. 언니 보러 진해까지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자주자주 보자.”라며 현숙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영숙과 현숙은 진해의 한 카페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두 분 미모 넘 사랑스러우세요”, “아이구야 너무 예쁘십니다. 두분다”, “두분 너무 응원해요 영숙님 너무 동안”이라며 둘의 다정한 모습을 응원했다.
한편 영숙은 진해에서 근무하는 6급 공무원으로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나는 SOLO’는 솔로남녀의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데이트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ENA PLAY 와 SBS Plus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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