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분야 인재 양성'..경동대-SMC엔진니어링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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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학교는 SMC엔진니어링과 가족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청주시 흥덕구 SMC엔진니어링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김현주 대표와 경동대 김금찬 취업복지처장 등 양측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경동대 박상남 교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도체 분야 인력 양성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며 "맞춤형 교육으로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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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동대학교는 SMC엔진니어링과 가족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청주시 흥덕구 SMC엔진니어링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김현주 대표와 경동대 김금찬 취업복지처장 등 양측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동대는 현장실습과 인턴십 등 반도체 분야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및 졸업생 취업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1994년 설립돼 경기 이천과 충북 청주 공장에 직원 1100여 명이 근무하는 SMC엔지니어링은 SK하이닉스 협력사로 반도체 관련 공정과 장비 유지보수 업체다.
협약식에 참석한 경동대 박상남 교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도체 분야 인력 양성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며 "맞춤형 교육으로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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