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렌스탐 '공 가져가'

백동현 2022. 9. 2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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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GC에서 열린 'LG전자 박세리 월드매치'에 LPGA 레전드로 출전한 아니카 소렌스탐(LPGA 통산 72승)이 버디 퍼팅 성공 후 같은 조 박현경에게 공을 건네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골프 영웅 박세리(LPGA 통산 25승)와 동시대에 활약한 레전드 선수 5명, 세리키즈 출신을 포함한 현역 6명 등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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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백동현 기자 = 26일 오후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GC에서 열린 'LG전자 박세리 월드매치'에 LPGA 레전드로 출전한 아니카 소렌스탐(LPGA 통산 72승)이 버디 퍼팅 성공 후 같은 조 박현경에게 공을 건네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골프 영웅 박세리(LPGA 통산 25승)와 동시대에 활약한 레전드 선수 5명, 세리키즈 출신을 포함한 현역 6명 등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2022.09.26. livertre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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